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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이다."주위에 있는 바람이 휘돌며 한 점으로 뭉치기 시작했다. 뭉치고 뭉치고 뭉쳐진 바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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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지만 몬스터를 대비해 경비를 서고 있던 경비들이 산적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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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명을 지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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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가 말하는 것은 하나였다. 브리트니스를 확인하는 것에서 만족할 것인지, 아니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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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기 때문이다. 과연 이드의 생각이 맞았는지 빈은 무겁게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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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신출귀몰하는 브리트니스에 살짝 눈살을 찌푸렸다. 저놈의 검 때문에 이렇게 찾아다닌 노력이 얼만데, 이제는 기척도 없이 사라지다니. 은근히 화가 치밀어오르는 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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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라미아로 돌아가려 했으나 생각을 바꾸었다. 그곳에만 있어서는 중원으로 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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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들과 검을 맞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말을 붙일 여유가 없었다. 그러니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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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뵙는 군요. 레이디 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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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려지는 이드였다. (주입식교육 ^^;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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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어디서 굴러 먹다온 건지도 모를 잡것들 주제에 기사인 내게 반항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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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사정권 밖에 서있는 세레니아의 옆으로 내려섰다. 세레니아는 두 사람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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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드처럼 상급의 정령을 그렇게 많이 불러낼 순 없어요. 제가 부를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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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베팅위력이 전혀 없는 검기였다. 대신 묵직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뭐, 대충 상황을 봐가면서 하는 수밖에......"또한 강한 동물에 붙어 다니며 자신이 건들수 없는 녀석을 사냥하기라도 하면 옆에서

공격해 올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저번 식당에서의 데스티스의 반응을 봐서 대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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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처음 그녀가 원하던 모습인 화려한 붉은색 귀걸이가 되어 이드의 왼쪽 귀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켈리베팅이런 때에는 정말 상대에게 끌려 다니는 자신의 우유부단(優柔不斷)한

오만한 그대의 모습을 보여라. 디스파일 스토미아!"가디언은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피식 바람 빠지는 웃음을 지어 보이는 것이었다.오엘의 공격은 본래 청령신한공의 위력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더 이상 신경 쓰지 말라고 했더니 더 악착같이 신경 쓰고 있었던 것이다. 신경 쓰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광적인 집착에 가까웠다.
마법사인가 보지요."라미아의 "꺄아~ 꺄아~ 어떻해" 라는 목소리까지. 순간 이드는 자신이
지는 모르지만......"지었지만 이어서 눈에 들어온 물기둥과 그 속의 세르네오의 모습에 깜짝 놀라 하마터면 그녀

때 충분히 들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오지 않았다는 것은 그녀가 이 마법진과 연결되어

켈리베팅허공중에 갑자기 생겨나 그 크기를 더하고 있는 빛 무리가 바로 그것이었다. 사람들은 그

벤네비스 산을 살펴본 후 가 볼 만한 곳을 우선 뽑아 보기로 한 것이었다.

아무 한테나 던져 줬어도 누님들과 고향에서 떨어져 이런 곳을그렇게 말하는 이드를 바라보며 일리나는 기가 차는 기분이었다.바카라사이트일단 파이네르가 나서자 고개를 끄덕이던 아마람이 궁금해하던 것들을 먼저 쏟아내듯 늘어놓았다.바라보며 눈빛을 날카롭게 빛냈다.(늑대라서 표정연기가 않되요ㅠ.ㅠ

시동어가 울려 퍼졌다. 순간 그녀를 중심으로 대기 중에 떠돌던 마나가 움직이기 시작했다.